곽빈, 2026년 리그 최고 투수의 탄생 — 현재 기록·연도별 성적·향후 기대
2026년 KBO 최고 투수. 두산 곽빈입니다.
팔꿈치 수술을 극복하고 에이스가 됐습니다. 리그를 대표하는 토종 우완으로 성장했습니다.
곽빈, 두산 베어스 우완 투수 (사진: 위키미디어 커먼스, CC BY-SA 3.0)
현재 기록
올 시즌 23경기에서 10승 5패를 기록했습니다.
평균자책점 2.33, 탈삼진 161개입니다.
"2022년 안우진 이후 가장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강속구 최고 시속 159km. 안우진(160.3km)과 국내 우완 투톱입니다.
최근 롯데전에서는 1안타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연도별 성적
데뷔는 2018년. 두산 1차 지명이었습니다.
초반 몇 년은 성장통이 이어졌습니다. 준비 없이 1군에 맞섰습니다.
2021년 ERA 4.10, 4승 7패. 이닝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 ERA 3.78, 8승 9패. 147⅔이닝을 던졌습니다.
2023년 ERA 2.90, 12승 7패.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을 챙겼습니다.
2024년 ERA 4.24, 15승 9패. 팔꿈치 수술을 이겨내고 공동 다승왕에 올랐습니다.
2025년 ERA 4.20, 5승 7패. 부상 이력이 겹치며 주춤했습니다.
2026년 ERA 2.33, 10승 5패. 마침내 절정입니다.
잘하게 된 계기
첫 단추는 변화구였습니다.
강속구만으로는 타자를 이길 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슬라이더와 커브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직구 타이밍을 흔드는 무기가 생겼습니다.
190cm가 넘는 신장도 무기입니다. 각도 좋은 공을 던집니다.
라이벌 안우진의 존재도 큰 힘이 됐습니다. 서로를 자극하며 성장했습니다.
향후 기대
두산은 5강 경쟁의 한가운데입니다.
곽빈의 호투가 가을야구 진입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그리고 아시안게임 대표팀 에이스도 유력합니다.
국제 무대에서 159km 강속구가 통할지 검증받게 됩니다.
2018년의 기대주. 2026년의 에이스.
곽빈의 시대가 지금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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